서울 간호사 사망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는데요. 그녀의 유서로 추정되는 글에는 직장사람은 빈소에 오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추론한다면 서울 간호사 사망원인은 직장내에 이유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새서울의료원분회에 따르면 2019년 새해 초부터 서울의료원 간호사가 사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는데요. 주변동룡들에게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해 희생된 것으로 추론된다고 합니다.



2013년 3월에 서울의료원에 입사해 병동에서 5년간 근무했던 고인은 환자들도 고맙다며 연락을 할정도로 성실한 간호사라고 하는데요. 2018년 12월 18일 간호행정부서로 부서이동이 됬고 출근 12일만에 정신적이 고통을 호소하더니 결국 1월 5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서울 간호사 사망 원인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가해자가 누구인지 밝혀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살인죄로 처벌을 받아야겠죠. 가해자는 뚱뚱한 메갈년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가족들도 증언하기를 부서이동후 고인은 간호행정부서 내부의 부정적인 분위기와 본인에게 정신적 압박을 주는 부서원들의 행동으로 인해 고통을 지속적으로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확실히 해당 부서와 직원들이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서울 간호사 사망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책임자 처벌도 진행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오죽하면 서울 간호사 사망 유서에는 직장동료들은 빈소에도 찾아오지말라고 했을까요? 정말 인간쓰레기들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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