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별거설에 대해 부인하였습니다. SES 슈와 농구선수 임효성의 별거설을 측근이 부인한 것인데요. 본인이 직접 한말이 아니라서 신뢰가 잘 안가긴 합니다. 하지만 별거설 또한 측근의 말에서 나온것이죠.




슈 별거부인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슈의 최측근이 슈,임효성 부부의 별거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한 것인데요. 최근 두사람을 함께 만났으며 무엇보다 슈가 별거설에 대해 답답함을 토로하였다고 합니다.



보도에 의하면 슈의 남편 임효성 역시 별거설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슈와 임효성 부부는 가정을 지키려는 책임이 매우 강하다는 것이 측근의 말입니다.





슈는 지난해 8월 호텔 카지노에서 각각 3억5000만원 2억 5000만원을 빌리지 않아 사기혐의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임효성과 슈의 별거설이 불거졌는데요. 다행히 슈 별거부인 소식이 나오면서 해당 소식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임효성은 특히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통화에서  “지금 언론이 저희 가족을 궁지로 몰고 있다. 저희 가족이 (사태를) 잘 이겨내고 더욱 단단해질 수 있게 도와주시길 호소한다”며 별거설을 부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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