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청 공무원 투신자살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2019년 새해부터 안좋은 소식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인천 서구청에 근무하던 40대 공무원이 옥상에서 투신 사망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날 인천 서구청 공무원 A씨는 옥상에서 투신자살,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고 합니다. A씨는 평소에 우울증을 앓고 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A씨의 유족 동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라고 밝혔는데요.



평소에 인천서구청내에 불합리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닌지 밝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울증이 있었다고 하나 우울증원인이 직장내에 있을 수 도 있는 것 아닐까요?



인천서구청 공무원 A씨는 공영주차장 타워 3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아직 A씨의 유서는 따라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유서가 없는 것으로 보아 충동적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우울증이 사회문제로 심각합니다. 우울증치료가 이제는 국가차원에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인데요.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하는 사람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니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상으로 인천 서구청 공무원 투신자살 소식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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