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라마다호텔 화재가 발생하며 한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해당 사망자는 소방당국에 신고를 한뒤 초기진화에 끝까지 힘을썼던 호텔 직원이라고 알려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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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사람은 일찍주고 칼부림 같은 사건을 내는 쓰레기들은 오래사는군요. 세상이 정말 불공평한게 맞나봅니다. 어제 천안 서북소방서 등에 따르면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는 오후 5시쯤에 일어났습니다.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는 오후 8시 46분쯤 약 4시간에거쳐 진화작업이 완료되었는데요. 당시 천안 라마다호텔에는 7명이 투숙중이였으며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26명을 구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로 인해서 한명이 사망하고 말았는데요. 사망자는 호텔 직원 50대 김모씨가 지하에서 숨진 채 발견이 된 것입니다. 이길영 천안서북소방서 화재대책과장은 사망자가 최초 신고자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119와 통화에서 직원시 소방서에 신고하고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초기진화를 시도했다고 전했는데요. 스스로 불을 끄려던 중 연락이 끊겼고 사망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당시 김씨의 한지인은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현장으로 달려와 "김씨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 평소 그의 성품으로 볼때 불을 끄기 위해 동분서주하다 화를 피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로 인해서 안타까운 사망자만 발생하였습니다. 국회의원이나 북한에 있는 김정은이나 죽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아무튼 이번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원인 파악을 하고 천안 라마다호텔 화재 책임질 사람을 찾아야겠죠. 소방대응 2단계까지 올라간 대형화재로 철저한 조사와 처벌이 필요할 듯 합니다. 지어진지 1년도 안된 호텔이 대형화재라니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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