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골목식당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돈카2014입니다. 민원에 심해서 대기실을 만들었으나 폐쇄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대기실에서 싸움이 났기 때문인데요. 골목식당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시점에서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골목식당 논란이 돈카2014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 주택가들의 민원이 심하자 대기실을 만들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돈카2014인데요. 최근에 그 대기실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대기실에서 싸움이 났고 어쩔수 없이 다시 대기실을 폐쇄했다고 합니다.

결국 예전 시스템으로 돌아간 돈카2014인데요. 골목식당 논란은 최근 돈카2014, 청파동 피자집 건물주 논란 등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돈카2014은 참으로 답답하기도 합니다. 왜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것일까요?

일부 유튜버들은 골목식당 논란이 되고 있는 돈카2014가 왜 오프라인 줄을 세우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며 영상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해당 유튜버는 돈카2014 골목식당 논란에 대해 오프라인 줄 세우기는 일종의 마케팅수법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온라인 예약을하면 모든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데도 그러지 않는 것에 의문을 표하는 것인데요. 일부네티즌들이 나이가 있으신분들을 위해서 온라인예약을 안하는 것이다 라고 하는데, 나이드신분들이 오프라인 줄을 오랫동안 대기하는 것이 가능한것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골목식당 논란은 돈카2014 외에도 건물주 논란이 있습니다. 이번 청파동 편에서 고로케집과 피자집이 금수저를 물고 솔루션을 받으려한다는 것인데요. 방송 취지가 가려지는만큼 골목식당 논란은 꾸준히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