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대낮에 할머니를 묻지마 폭행한 20대 남성 사건이 이슈입니다. 해당 남성은 정신질환을 가졌닫고 하는데요. 진짜로 정신질환 때문에 80대 할머니 묻지마 폭행한 것일까요? 그렇다면 왜 건장한 남성도 아닌 힘없는 할머니를 폭행한 것일까요?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길을 걷던 80대 할머니를 마구 떄린 혐의로 29살 남성 최모씨를 입건했다고 합니다. 최씨는 어제 오전 10시쯤 수원시 권선구 주택가에 산책을 나온 85살 장모씨의 얼굴 등을 주먹과 발로 폭행했다고 하는데요.

80대 할머니는 묻지마 폭행으로 인해 뇌출혈과 갈비뼈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나 의식회복을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연령이 있다 보니가 회복이 쉽지 않은 듯 합니다.

행인의 신고로 출동해 최씨를 붙잡은 경찰은 최씨가 오랜 기간 정신질환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고 합니다. 아니 살인범이 될지도 모르는 사람을 병원에 보낸다구요? 이게 말이 됩니까?

해당 할머니 묻지마 폭행한 남성이 정신질환 때문이라는데 왜 힘약한 할머니에게 폭행을 했나요? 묻지마 폭행이라면 그 대상은 누가 될지 몰라야하는데 하필이면 힘없는 할머니에게 폭행을 저질렀다?

분명 정신질환은 그냥 쇼일뿐이고 스트레스 풀기위해서 할머니 묻지마 폭행을 한 것입니다. 이런 인간쓰레기를 교도소가 아닌 병원에 보내다니 참 대단한 나라입니다. 교도소에서 감당안되면 사형을 시키던가해야죠. 인간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어야합니다.

이상으로 할머니 묻지마 폭행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폭행한 20대남성은 교도소가 아닌 병원에 갔고 폭행당한 할머니는 현재 혼수상태라고 합니다. 사람 죽여도 병원에서 치료하게 보내주는 착한 대한민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