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신혼집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수억을 호가하는 신혼집이기 때문인데요. 남편이 사업가라고 하던데 정말 좋은 곳에 클라라가 신혼집을 차리나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원래 클라라가 돈이 많았던 것일까요? 지금부터 클라라 신혼집 롯데월드타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클라라 측이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화제가 됐고 클라라는 한 매체를 통해 결혼과 남편, 신혼집, 신혼여행 등을 언급한 바 있는데요. 특히 클라라의 신혼집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이 재벌정도는 되야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클라라가 신혼집으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지자 그녀의 남편에 대해서도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클라라 신랑은 2살 연상의 재미교포로 사업가라고 하는데요. 어떤 사업을 하길래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클라라 신혼집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123층에서 42~71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분양가는 평당 약 8000만원이라고 합니다. 30평만해도 약 30억정도가 되겠죠? 어마어마한 가격입니다.
실내에는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를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침실과 거실 주방에는 유럽산 원목마루가 자리잡고 있다고 합니다. 욕실엔 편백욕조 등 최고급 자재들이 사용된 아파트라고 해요. 클라라가 이런 곳에 신혼집을 잡다니 매우 부럽네요.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의 딸로 얼굴을 알렸지만 수많은 거짓말로 사람들의 비호감을 사 왔는데요. 그래도 이번에 신혼집도 얻고 새생활 시작하니 앞으로는 거짓말 없이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편, 클라라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해 "만약 결혼을 한다면 저를 평생 사랑해주고 책임감 있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내가 외동딸이라 부모님께 아들이 되어줄 수 있는 듬직한 남자라면 결혼할 마음이 있다"고 했는데 마음맞는 남자를 찾아 이제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