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빵집 가스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사고로 인해서 3명이 사망하고 47명이나 부상당했다고 하는데요. 굉장힌 큰 가스폭발 사고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부터 내용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랑스 파리 가스폭발사고로 소방관 2명과 관광객 1명이 숨지고 4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테러 가능성도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당국은 이번 파리가스 폭발사고가 노란조끼 시위나 테러와는 연관없다고 밝혔습니다.



폭발은 현지시간으로 12일 오전9시쯤 프랑스 파리 중심가 북쪽 9구에 위치한 빵집에서 발생하였습니다. 파리가스 폭발사고 당시 빵집은 문을 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가스누출 신고접수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점검을 벌이다가 일이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명피해도 상당한데요. 3명사망자와 함께 부상자는 47명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자중 10명은 현재 위동한 상태라고 하네요. 인명피해를 보아하니 굉장히 큰 파리가스 폭발사고였던 것 같습니다.



파리가스 폭발사고 수습을 위해서 파라당국은 200여명의 소방관과 경찰이 투입되었다고 합니다. 프랑스 경찰 당국은 이번 사태에 대해서 시위대나 테러단체와는 관련이 없는 사고로 파악중인 가운데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라고 합니다.




목격자들은 이번 파리가스 폭발사고로 인해 빵집 주변 여러건물과 자동차가 손상을 입었고, 폭음과 함께 부상자들이 다급히 도움을 요청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이번 사고로 주변의 거주자들과 호텔 투숙객들 역시 대피한 상태라고 합니다.





소방대원2명과 스페인관광객 1명이 사망하였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사고 입니다. 가스폭발사고는 한번 일어났다하면 큰 인명피해를 내는 듯 합니다. 이상으로 파리가스 폭발사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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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케어 안락사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유명 동물보호단체인 케어에서 구조한 일부 동물들을 안락사 시킨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죽 ㅗ있는 곳인데요. 케어란 곳은 대형 동물보호단체 중 하나입니다.




특히 국내 3대 동물보호단체 중 하나로 2017년 기준 연간 후원금 규모만 19억원에 달합니다.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사건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동물보호가 아니라 저승으로 가는곳이였네요.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논란은 내부고발에 의해서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케어가 안락사를 한 동물은 무려 200여마리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내부고발 폭로내용이 매우 충격적입니다.




불가피한 사정이었다기 보다는 피부병이 심하다는 이유 로 안락사를 종용하는가 하면 안락사에 들어간 비용을 치료비용으로 속여 논란에서 회피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병이 걸리면 죽어야지 라는 마인드 인것 같습니다.



동물단체 케어는 안락사 논란에 대해 "2015년부터는 단체가 더 알려지면서 구조 요청이 쇄도했고 최선을 다해 살리려 했지만 일부 동물들은 여러 이유로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해명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렇다면 왜 공지를 하는게 아니라 회계장부까지 속여가면서 그랬을까요? 해당 동물단체 케어는 연간 19억원을 후원받는 곳입니다. 비용이 부족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사건은 더욱 뜨거운 이슈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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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간호사 사망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는데요. 그녀의 유서로 추정되는 글에는 직장사람은 빈소에 오지 말라는 내용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내용으로 추론한다면 서울 간호사 사망원인은 직장내에 이유가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새서울의료원분회에 따르면 2019년 새해 초부터 서울의료원 간호사가 사망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는데요. 주변동룡들에게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해 희생된 것으로 추론된다고 합니다.



2013년 3월에 서울의료원에 입사해 병동에서 5년간 근무했던 고인은 환자들도 고맙다며 연락을 할정도로 성실한 간호사라고 하는데요. 2018년 12월 18일 간호행정부서로 부서이동이 됬고 출근 12일만에 정신적이 고통을 호소하더니 결국 1월 5일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서울 간호사 사망 원인이 직장내 괴롭힘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가해자가 누구인지 밝혀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는 살인죄로 처벌을 받아야겠죠. 가해자는 뚱뚱한 메갈년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가족들도 증언하기를 부서이동후 고인은 간호행정부서 내부의 부정적인 분위기와 본인에게 정신적 압박을 주는 부서원들의 행동으로 인해 고통을 지속적으로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확실히 해당 부서와 직원들이 문제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서울 간호사 사망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책임자 처벌도 진행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오죽하면 서울 간호사 사망 유서에는 직장동료들은 빈소에도 찾아오지말라고 했을까요? 정말 인간쓰레기들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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